

이성
874293
87
실패
+2
성공
+1
성공
-1
실패
-2
실패
ㅋ어라

아 매크로가 잘못돼서 고치느라




아 저 지금 또
인세인이랑 헷갈려서
87인데 왜


이러고 잇엇어요

인세인에서 87이면
신이잖냐.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에요



입 벌린채로 아무말도 못함



"어이쿠, 이젠 내 탓을 하네."

그 슈게임중에
방정리하고 외출준비하는
게임아시나요

ㅈㅂ


"그러다 넘어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받아줌

"스, 스스로 할 수 있어...!" 아닌 것 같아 보임

"읏차." 세워줌


웃음ㅋㅋㅋㅋㅋㅋ

"그 말대로..."
"토야가 있으니까, 별로 필요 없잖아." 중얼중얼...




돌아왓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쩐지 쑥스럽다...



"쿠로다 씨는 먼저 가 있겠다고 벌써 나갔어." 문 뒤에서 말해요





방은 엉망이지만요

슬쩍.. 안에 봄


"하하하."

이이이익
깡총깡총 뛰어요

"그래야 키도 크지." ㅋ



한숨 쉬어요
"... 혼나겠지, 분명."
"첫날부터 이런 실수를 할 줄이야..."

"한 번 더 넘어지면 모르겠지만."






〈탐사 가능 장소〉 책상 / TV / 바닥
배경 잘 보이시죠?ㅇㅂㅇ



제가살고싶어요

TV를 켜보니 아침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옛날 애니메이션을 재방송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대 로봇이 괴물과 대치하고 있네요. 〈블레이드 레이드〉 라는 제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 어렸을떄
ㄹㅇ 저런거봄

지능
904518
58
성공



이런 느낌은 자주 느꼈을듯...

...
슬프다

그럼 티비를 후다닥 껐고...
책상에서 뭔가 챙기러 가는 길에
바닥에 뭔가 걸리는 건 없는지 한번 슥 봅니다~
넘어지면 안되니까.

관찰력
441094
44
성공
+2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1
성공
-2
실패



형태는 나사와 비슷해 보입니다. 어디서 빠진 것일까요?



ㅋ
ㅋ

가혹하다


기계수리
83835
8
성공
+2
성공
+1
성공
-1
실패
-2
실패
헐





???!?!!!!!!


우?

??

네 그럼..
아어이없다
이거성공하는 1 처음봄

아웃겨



이것은 VOID의 부품입니다.

왜 우리집에.


부품 보여줘요

"뭐지? 이치하 건가." 살펴봄






가져도돼




맞는말임
이친구도 그래서

ㅠㅠ


유죄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에서 열쇠를 챙길게요
쇽

책상 위에는 랩이 씌워진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오이 샌드위치와 착즙 주스, 에너지 바가 간소히 놓여 있네요.
근처에 포스트잇으로 메모가 있군요.
메모에는 달필로 쿠로다의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웅
먹을게요

장해

좀 웃었어요







"한 10분 만에 먹으면 되겠는데."


귀엽다
"맛있어?"


"뻔하긴 하지."


바부다

-//-

그릇 치워줌

"... 박수까지 받을 일이야?" 쑥스...

"이게 쿠로다 씨의 마음인가?"














펼쳐서 씌워줌

아, 하고 받아들어요
굳이굳이 같이 듭니다

키차이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쏙 우산 나가서
조수석 문 열어줘요





저지금 소름돋게
IN__인것같다고
치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인프제임ㅇㅇ!

네 인프제할게요

그리고 운전석 탐

차탈때 버릇일듯(AI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

"몸은 좀 어때."
"잠을 잘 못잔 것 같던데, 또 옛날 꿈이라도 꾼 거야?"





"응. 그래서인지 머리가 조금 아파."
"금방 괜찮아질걸..." 끙...

"열은 없네."



부끄럽다

"옛날에는 말이야." 하고 모아의 어릴적 부끄러운얘기 10선중 2개정도 말함




"뭐…." 다시 머리 정리해줌
"쉽게 잊을 수 있는 일은 아니야."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말해. 언제든 들어줄 테니까."




"좋아." 만족


어떡함
얘.. 책임져야됨




"오늘은 너와 함께 수사할 안드로이드를 처음 보는 날이잖아."

"그랬지."
미묘한 얼굴이네요


"쿠로다 씨도 힘썼지만, 아무리 계장의 자녀라고 해도 규칙을 거스를 수는 없다더라."

..쿠로다씨
따뜻해

일단 지문은 쳐봄



"그런 식으로 편법을 쓰는 건... 나도 원치 않으니까."
"내가 선택했는걸. 처음으로 쿠로다 씨의 말도 듣지 않으면서."
"이정도는, 그러니까... 책임져보고 싶어."

"책임이라."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








맞췄어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준비해둔






내행운토템이
되어줘

"빨간색이라는데."

"..."








"바보 토야..." 이러는데 싫진 않은 눈치예요 ㅠㅠㅠㅠ



"바보 모아~"




나 벌써
몇년형이야






괜찮다~


근데








"뭐더라, 쿨하고 유능하지만 나만 좋아해주는 남자?"



"학습이 잘못됐어. 토야는 그냥 그대로가, ... ..."
"... 아무튼!"
흠흠...

하다가 봄



이런거 눈에 다 보일듯 ㅠㅠ

시무룩해진거 봄
이거 왠지
더듬이도 시무룩해질것같다




ㅁㅈ



"우리 집에선 토야가 별종이라니까."
...우리집
가족



가족.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같이 있어줄 건데?"

"으, 음, 그러니까..." 평생...

뭔가 능글거리는 웃음 유지중

시선 피함

웃고 고개 듦

"그, 그런 게 어딨어!" 하지만 그런 말 하나에도 흔들리는게 오토메 마음입니다

"자, 그럼 행차하실까요. 아가씨?"
또 도죠포즈함

"부끄럽다니까, 그거..." 역시 방금이 기회였나, 나, 바보같았어... 생각하며
들어갈게요 ㅠㅠ





재밋엇다아


나기를 보러 가는거군요
.....잘해줘야되는데



...
근데어렵긴함

...
ㅋ
......................


ㅠㅠ

안하셨음

어떡해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비설보면 진짜




네 ㅠㅠ
제가굳이 이런길을.

이그이그



...쓰다듬어줘야지


캐웃겨




뜯긴다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ㅋㅋ
기대가되네요
뚜둑뚜둑


일본도 가는소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럼


이틀후인가? 사흘?
아무튼 그때봬요!!!

19일!
사흘뒤!

후후

... . . .기대하고잇을게요
ㅠ//ㅠ 감사합니다아

뽀뽀!

뽀~~~~~~~~
파이팅!!!!
왓습니다.
들어갔어욥
가볼까나?
아니

확인하께

나야나 이카리모아


ㅠㅠ
....다정해

메시지 보내기가 있어요




기특하다




"여전히 과보호라니까."
부탁 안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가 깊다 (또)

ㅋ
ㅋ
ㅋ
조수석 열어줘요

"고마워." 타요 ㅠㅠ

시동 검
"자식은 원래 몇 살을 먹어도 애로 보인다잖아."


"그렇지" 묻어감ㅋㅋ



-.-
"몇 살을 더 먹어야 하려나."

"갑자기 남들처럼 대하면 네가 섭섭할걸?"

"남들처럼 대하는 건 어떤 건데?"



"어른이면 혼자 할 수 있잖아." 농담투

ㅋ
"매정하네, 그건."



아
왜갑자기

매정하다고


오버랩됏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몬가
나기한테도
굳이 가족같은 사이라는 말은



"나는 너한테 가족이야?"

제발..

그..그러려던게 아닌데 자꾸만 얘를...
괴롭게한다

눈에 보이게 당황함
"으음, 음. 그러니까, 어떨까."
"... ..."




다른형태로 가족이 되고 싶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사랑하는 오토메



"쿠로다 씨는... 응. 아버지나 다름 없으니까."
"토야는 조금 달라." 이게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이다...

"뭐가 달라?"

ㅋ
"그건... ..." 삐질삐질
"..."


엄청나게 티난다

"이제 성인이라고 비밀도 만들고."
"섭섭해서 눈물 난다." 웃고있음





여지주네


겹사돈할마음인가봐요



ㅠㅠ
돌아와따

"미리 밥을 해둘까. 쿠로다 씨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넌 먼저 씻고 있어."

ㅠ.ㅠ



100퍼센트



휭 가요

좀 웃는 소리 들렸어요

...따뜻해
호다닥 마중가요



"어서 밥부터 먹자."
손에



다정해
...


ㅠㅠ

룰루 반찬 세팅



어쩐지 푹 쉬는 기분...

"…오늘은 고생이 많았다."
"아침에는 엄하게 말해서 미안하구나."

..................................
잉


"아, 아뇨...! 제 실책이 맞았으니까요."
"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처, 첫날이니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으, 으음..." 민망하다...







이잉

"전부 절 위해 해주시는 말이니까."


잘먹어






ㅎㅎ




"고민해서 이름도 지어주고, 일부러 더 잘해줘야지, 하고 항상 의식하고."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쩌면."



ㅋ
ㅋ
"앞으로도 같이 일하게 될 테니, 천천히 맞춰가면 돼."
"정 안 맞으면 다른 안드로이드로 바꿔주려고 했다만…" 엄청난 권력남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어떤 안드로이드였어도 전 최선을 다했을 거예요."












"... 감사해요."
"그냥, 전부 다요."




아니 좋아

"그럴 리가."
"걱정이 됐을 뿐이야."

이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념념념




까맣게
잊고잇엇어요 많은일이
지나가서

많은일일어남





"VOID의 부품인 것 같았는데..." 토오야 봄


"토오야한테 맡겨뒀었는데."

"어디다 뒀더라? 하도 작아서."
뒤적뒤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하라면 자기 게 아니어도 냉큼 받아갔겠지만, 일단 그렇게 됐네."

작게 휴 한숨 쉼








"웬일로 우리 집 바닥에 있나, 했어요."




그리고는 수저를 내려둡니다
“미안하지만 난 먼저 먼저 쉬러 가지.”

어어 간다


더 캐묻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몫 설거자ㅣ도 하고 들어감

아
진짜
어떡해


저도 쿠로다씨가 키워줫으면






"내가 알기엔 이르다고 생각하시는 걸까."


"당분간은 잊고 지내야지."

하..쿠로다씨도
인프제일듯

아
제발


낳은듯이 똑같은 엠비티아이

"다 먹었으면 들어가서 쉬어."
"정리는 내가 할게."

매번 이렇게 새삼
물을 것 같네요

"뭘요, 공주님을 위해서라면." 또시작됨

죄가 깊어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짓궂어, 정말." 언젠간 복수하겠단 말도 못해요 그럴 각오 없으니까

바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웃음
"잘 했어, 오늘."










"굿나잇~" 손 흔들어줌

흔들흔들하고





듣기
603012
9
극단적 성공
쫑끗



"아뇨,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네."






"..."
"통화했어?" ㅋ

"하여간 경찰은 사생활이 없다니까."

최악

ㅋ
ㅋ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웬일로 목소리가 진지하다 싶더니만."

"난 일할 때만은 진지한 남자라고." 훗

"이래서 띄워주기 무섭다니까." 장난투로 말해요 ㅠㅠ




바보다!!!




님이라서
문제라고요





"잘 자~"









믿을 수 없어




흑흑흑흑
안돼 더보여줘요

유료야~

우이이이잉


ㅠ___ㅠ

나도즐거워

저새삼
누나를
커뮤에서안만나고 티알에서만나서
누나의아니키.쾌남을




대체몇번을


감도
안옴
ㅈㅉ

저 잘하죠??

너무너무




네정말감사해요
헤헷....
....
달콤하다


오늘은모쪼록
저를즐겁게해주시길 ...

매일매일
그마음으로
보이드돌림

네 저 열시미 해요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오오오오








네에에에에에
누나 그리고


생일축하드립니다.









억울해죽는데


인정합시다

헤헤


보내시구
저녁엔저랑
즐겁게
킹오쟈봐요

...
아 설렘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뉴비가



(어떻게)

어 열두시다


생축츠쿠요미에



무한 츠쿠요미함



행복하세요오오오
ㅠ_ㅠ 고생하셧어요 이제 놓아드려야지

안녕히주무세요~~~



쮸우우우우
물만 가꼬 오께요
첩
있으까

가볼까나요

죠습니다.



마지막이랍니다








그냥 퇴근해도 됌

후자가 결국 이겨버려서
조금 급한 걸음으로 톳톳톳 나가봐요




"풍경이 예쁘구나 싶어서."


"... 정말이네."
"웬일로 감상적일까." ㅎㅎ

"가끔은 이런 모습도 보여줘야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는 거라고?"






ㅋ
ㅋ

"응."
끌어올려져요

“너는 좋아해? 이 도시를.”

ㅠㅠ
"...글쎄." 흠...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 싶지만 토야니까."
"솔직히,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어."


"부끄럽지만 말이야."


"요즘은, 좀 헷갈려."


"좀, 바보가 된 것 같아."

"천하의 이카리 모아가 바보라니."
"왠지 쌤통이네~"


너무바보다
"바보 콤비네, 그럼."

그럼 잠깐 흠... 하더니


이건 본심

은근슬쩍 넘기고 ㅋ




"바보인 채로 오래 있지는 못하겠지."
"그건 좀 섭섭하네."

"섭섭해도 어쩔 수 없어."
"... 변하고 싶어서, 결심한 거니까." 주먹 좀 쥠...



"그건 지금도 포함인 거지?"



"자아, 그래도 돌아가야 한다구요."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으니까."

일싫어

그니까


"토야가 눈치채기 한참 전부터."

"아니, 그건 아직도 그런가?"

"그런 건 좀 잊어도 된다니까."


ㅇ' _ ㅇ



"적성에 좀 맞아?"

"어려운 일들도 물론 있어."
"실수해버려서, 난 왜 그랬을까, 자책하기도 했고."


"경찰이 되길 잘했다, 싶은 일도 있었으니까."
"응. 잘 맞는 것 같아."
"후회하지 않아."

"잘했다 싶은 건 어떤 건데?"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줬어."
"..." 좀 생각...



"처음 본 애한테?"

"꼭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어."



"아~ 뭐야."
"바보라더니 그렇지도 않잖아."

"... 잘한 거지?" 헤헷 헷..

"너 어디 안 들리고 집에 곧장 가는 거지?"

좀 ?? 하다가
"응, 그렇지."

양손으로 양갈래 와샤와샤와샤
"잘했어."




"아직 멀었군." 씨익ㅋㅋ




산발 정리 안해주고 구경함ㅋㅋ

그럼 걍 머리 풀어버리고 손으로 샤샥샥 정리하면서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얌전한 방법."

어깨동무하듯이


ㅋ
ㅋ
ㅋ

"..." 얼굴 홍당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래."
"분명 너라면 잘 할 수 있겠지."

...
...
"... ..."
"믿어주는 거야?"

그리고 눈웃음
“행운의 상징인 아카보시 토오야도 있고.”

"..." 그럼 웬일로 그냥 순순히
"응, 그렇지."
"여기서도, 토야가 있어서 다행이야."




너없으면 않되

"분명 첫날에 이런 데 숨어서 울었을걸." ㄴㄴ

"그럴 리가 없잖아..." 흥~



장해


씻고자자.
헀을것같음

맞아요


잠 못 이루면
내손해다


"토야도, 쿠로다 씨도 믿어주는데."
"내가 그렇게 약해선 안되지."




"행운의 상징인 아카보시 토오야도 있으니까." ㅋ 맞장구 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
...다큰아기

"앞으로도 어디 안 갈 거지?"

"음~"
"생각해보고?"



뻘뻘뻘 하는게
눈에 보임

하하하

"지, 지금이 좋지 않아?" ㅋ

좀... 가라앉은 눈빛이네요


"지금이 좋아."


ㅋ
ㅋ
ㅋ
써봐 ㅋㅋ



심리학
1052
63
실패



낮았어도




모아 행운
몇이에요?

그냥 으름장 놔봣어요

하긴
그 인생이






어깨 두드리고 놔줌
"쿠로다 씨가 기다리겠다."
"너 먼저 들어가 있어."

ㅋ






"응, 금방 또 봐."
"... 금방." 강조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왜



근데 진짜 좀
그럴 상이에요

“실은 나 잔업이 있거든. 농땡이 피우고 있었다 이 말이지.”

ㅋ




"기다릴게, 먼저 가서."

어렸을떄


기다린적 있었을것같아




아
바보 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치마 매고잇어여
“왔니. 토오야는?”

"잔업이 있다고 해서요.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꾸벅





"다른 볼 일이 있는 건가."



죄가 깊다



가지조림





"네. 오늘도 감사해요. 맛있겠다..." 좀 반짝임
겉옷 벗고 손 박박 싯고 앉음


ㅠㅠ
감동
곱게 자랐어 나...

“오늘은 어땠어?”

생각해보니 너무 좋은 일과






후자는 말하면 걱정할테니까



살짝 웃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구나.”

애들 떠올림





"어쨌든 형사가 되는 건 네가 쭉 바라던 일이었으니, 나도 힘 닿는 곳까진 응원하겠다."



"네, 지금은... 꿈을 이뤘으니까." 헤헤...




"쿠로다 씨가 걱정할 일, 없도록."



"너는 너무 걱정할 일을 만들지 않아서 걱정이야."
"힘들면 무리 말고 나나 아카보시를 의지하렴."




우린 가족이니까


머뭇...
하다가




ㅋ





"그럼요. 평소랑 다름없이."


ㅇ _ ㅇ !!



이그
근데 이쪽도
아직 12살로 보는중이지만
티안냄

이이이이이



"토오야가 누군가와 싸우는 모습은 본 적이 없구나."

"그렇네요. ... 조금은 배우고 싶어요."
"아직, 영 어려워서."






....
다정해


이잉
"... 정말 그럴까요?" 자낮은 아니지만 그냥 부끄러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쿠로다 씨가 그렇다면 믿을래요."

지어요

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심
아기공듀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자렴."

"푹 쉬세요." 헤헤...

아카보시랑은 달리 조심스럽게 살짝만




네!! 잘 준비를 하고 눕습니다







ㅋ
ㅋ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호호

우아아아아아아앙

힘내!!

갠진행이 이제
한번밖에안남ㄴ앗더니

씨익

안되겟다... 인생마지막
끌어치기
해야겟다

ㅋ
ㅋ
ㅋ
ㅋ
...


할수있어!!

웅!!!!!!!!!!!!!!!!!!!!!!!!!!!!!!!!!!!!!!!!!!!!



저녁에봬요
^^

ㅠ__ ㅠ 웅!!!






장하죠
장하네요
님같은 PC1 또없을거예요
헤헤
우헤헤
으하하하하하하
두발로 서고싶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하다 장하다
저 잠시 장실좀 슉
둘중 둘을
ㅇ맇엇네요
다녀오세요
그게
pc1의 삶이랍니다~^^
저왔어요 눈아
어서오쎼요
3부ㄴ만더.


...
감회가 새롭다
가볼까요?

뭐가나올지
감도안온다

마지막 이야기

이시점에




휴우
진정해 죽이면 안돼

z
z
z
z

그거 보고 헉 해요

왜그랫냐 너

“쿠로다 씨는 갑자기 사건에 차출돼서 못 오신대. 엄청 미안해하시던데.”
“서운하지. 나쁜 아빠라니까~” 농담투

"어쩔 수 없지. 늘 바쁘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밉다

ㅋ

얼굴빨개짐

"아직 애라서 그래~."

"봐, 이제부터 고등학생이잖아."
"... 금새 토야가 놀랄만큼 멋진 어른이 될텐데?" 뻘뻘

"키도 좀 컸나?" 자기랑 비교해서 재봐요

"... 더 클 거야!"

"얼마나 클 건데?" ㅋ

"토야를 올려보지 않을 만큼?" 꿈이 크다
"기, 긴장하는 게 좋을걸."

...
일남발언 해도되나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빨개져서는 (거의 김나올듯)
"사, 상관 없으니까..."



"그 나이면 연애에 한창 관심 있을 땐데, 희한하네."

아... 이와중에


정말 감회가
새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새롭네요


"혹시 여자 좋아해?"



"그것보다는, 그, ..."


말할 수 없다


"비, 비밀이 있을 나이잖아...!"
감사해요 이토카시타로씨



가는길은 다르지만
같은하늘아래 존재합니다~


짝짞짝짝


"이 오빠가 또 연애 상담이라면 프로거든."















밉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쏙 들어감


ㅁ . ㅁ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구."



현재 너무 무겁긴함

실제로 그럼



톡 하고
셔츠 윗단추 떼감

미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펑 터져요
"이, 이렇게 순식간에...!" 뜨아아아아
"이, 이런 장난, 재, 재미 없다니까...! 바보, 바보...!"

"장난 아냐." 던졌다가 받아요ㅋ

아...
하
휴우



"잠깐, 가기 전에."


"졸업식 날인걸."

"친구들이랑 안 찍었어? 찍어줄까?"

"토야랑 같이 찍고 싶어."
"기껏 와줬는걸."

"나 그거 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오늘은 내 졸업식인데."
"모처럼, 이니까... ..."


... 초롱초롱

"……그래."
"한 번 정도는."

"... 정말? 진짜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았어, 토야."

"이제 알았어?" 씩 웃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핸드폰 맡겨요
"자, 옆에 서."

쭈뼛쭈뼛 옆에 서요
막상 찍으려니 부끄럽다~

아... 왜 영원한건 없지




ㅈㅅㅋㅋ

흑흑
네 얘 눈엔
엄청 바보같이 찍혔음






"... 아저씨?" 다가가봐요 ㅠㅠ

ㄱ=

“부모님은 어디 가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추워요?" 긜고 물음표 살인마임
어린애 특

이그
그는 당신의 질문공세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말합니다.
"나는…"
"……글쎄, 왜 혼자가 되어버렸을까."


...
"아저씨는 어른인데도 모르는 게 있네요."
"나는 다 아는데."

"너는 아주 똑똑한 아이 같아. 눈만 봐도 알 수 있지."


이그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인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말도 아네
기특




"쓰러지는 거잖니."






엄청나게 납니다

끄덕끄덕


"그러니까, 아저씨."

미치곘다




...
ㅠㅠ

"아저씨 줘도 동사 안해요."

............................................................

“정말 고마워….”



이상하다 고마운데 왜 울지...
너무 추워서 우나보다...!

"덕분에 이제 동사하지 않겠어." 고개 들고 웃음

"그거로는 부족할 거예요."
"근데 내가 줄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으니까..."




걱정

"해내야지."
"꼬마야, 이름이 뭐니?"
성은 대답 안해도돼요


"아아, 그렇지. 내가 괜한 질문을 했구나."




소리없이 웃음
"꼭 비밀로 할게."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 진짜


아이를 쓰다듬는다. 라는 전제가



아버지..



"아저씨는 경찰이거든."

경찰이 왜 이러고 있지?의
놀람이에요

ㅈ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이렇게 생겼구나..." 뭔 소리임

'경찰'처럼
생기긴했어



"원래 길 잃으면, 거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잖아요."


"아저씨 옆에서 기다릴게요."
"그럼 아저씨도 혼자 아니니까."

"너를 오늘 처음 만났는데, 고마운 일 뿐이구나."


우아앙...

ㅈㅂ돌아오세요
아부지

말도않되


ㄱ-


............
누나두요
아놔
...........................................


........ㅁㅌ........................

ㅁㅊ...

말도안돼...


더주세요(ㄴㄴ고생하셧어요

이미


정량의 두배정도

감사해욪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한테평생
큰절해야지
.ㅠㅠ



저도



저계속열시미


끝까지
...
....

나데나데

누나는최고예요
ㅠ___ㅠ
조물조물

엔딩까지 힘내요
저희..

두발로 섰으니까.
해내볼꼐요.
어디가서 못볼 PC1



웅!!!!!!!!!!!!!!!!!!!!!!!!!

그럼 이제 주무세요~

파이팅이에요오오오오오


이거만


저히 합작
공개됏더라고요



미칠것같으니까





쳐내고
오세요

네



잇을게요
헉헉헉



